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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문광진 선교사 15년 9월 선교편지

성결황 0 1,722

2015년 9월 선교편지입니다.

 

주 안에서 한 형제요 동역자 된 모든 분들에게 평안을 여쭈며 소식을 전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1. 네팔의 정치적 안정을 위해서, 특별히 지금 계엄령이 내린 극서부 일부 지역이 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2. 계속 준비하고 있는 비즈니스 비자를 한 달 안에 무사히 받을 수 있도록

 

3. 집을 새롭게 구해야 합니다. 지진 후 집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신학교와 교회건축들이 주님의 뜻 가운데 아름답게 진행되도록

 

5. 정서적, 영적, 육체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6. 네팔의 정국이 빨리 안정되어서 지방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7. 한꺼번에 건축이 동시에 이루어져서 재정적인 부담감이 있습니다.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네팔은 헌법제정과 행정구역의 재편성 문제로 나라 전체가 난리입니다.

데모와 진압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극서부 일부 지역과 중부의 남쪽지역에서는 계엄이 내려서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저도 극서부에 가서 교회 방문과 신학교 강의를 해야 하는데 낮 시간에 도로가 통제되고, 덩거리까지의 버스가 아예 다니지 못해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예전의 내전과 테러의 시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네팔의 정세를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이 됩니다. 빠른 시일 안에 종족간, 지역간, 정당간 분쟁이 해결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7월 27일에 한국에 갔던 최윤희 선교사는 29일 아버님의 임종을 지켜 드리고 3주후에 어머니와 네팔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윤희 선교사가 들어오는 날 함께 들어온 기아대책팀과 함께 저는 일정을 가졌고, 2주 동안 네팔에 머무셨던 어머니도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게 정신 없이 흘러간 8월 한 달이었습니다.

 

9월 2일에는 KCOC단원들에게 네팔의 정세와 안전교육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10월에 있을 방송촬영(아직 결정되지 않아서 프로그램명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코디로 섬기게 됩니다.)을 위한 준비 작업과 함께, 극서부로 가는 길이 열리면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학교2층건축, 5개의 동부지역, 5개의 극서부지역, 그리고 추가지원 3곳의 교회들이 순조롭게 건축 진행 중입니다.

새롭게 지진 후 재건축을 부탁하는 동부지역의 교회들과 2개의 극서부교회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10월에는 네팔 최대의 명절이 있어서 아이들의 방학이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방송팀의 촬영을 돕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의 다섯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들은 지니와 유니의 네팔이야기에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iniyuni311

카테고리별로 필요한 내용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교회와 개인별로 일일이 보고를 드리기에는 너무 방대한 작업이라서 일괄적으로 보고를 드립니다.

 

11월말 경에는 서남아컨퍼런스가 준비 중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대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예상하고 준비했던 2015년이 아니지만 모든 길 가운데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네팔을 품고 기도와 후원으로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승리의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네팔에서 문광진선교사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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